피해야할 여자 유형 결혼만큼은 절데 NO

안녕하세요. 요즘은 결혼을 너무 하지 않아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결혼을 안하니 아이도 낳지 않아서 합계출산률이 세계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피해야할 여자의 유형이 있습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일텐데요. 결혼을 한번하면 행복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는것지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기 쉽지 않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을 피해야할 여자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해야할 여자 유형

1.낭비벽이 있는 여자

절데로 피해야하는 여자인데요. 사실 낭비는 상대적이라 숫자로는 이야기하기가 힙듭니다.

예를들어 집안의 연간 수입이 1억이 넘는데 여성이 자신을 위해 2000 ~ 3000정도를 쓴다면 조금 과할 수는 있지만 낭비라고 보기 힘들겠죠.

하지만 집안의 연간 수익이 4000만원인 집에서 자신만을 위해 3000 ~ 4000만원을 사용한다면 낭비벽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행복을 소비를 하는것에서 느끼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상 이러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즉 소비 = 행복 그리고 절약 = 불행 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고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또한 낭비벽은 미래의 소득까지 땡겨서 사용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빚으로 소비를 계속 이어가기 때문에 미래를 설계하는것조차 힘들어지게 됩니다.

결혼을 할 배우자가 이러한 성향을 보인다면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수익을 만들기는 쉽지않고 소비는 쉽기에 이런 배우자와 산다면 경제적 어려움에서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2.외모와 성형에 너무 집착하는 여자

외모에만 집착하여 성형에 너무나 몰입하는 여성. 일종의 중독상태로 성형으로 해도해도 만족이 안되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하게 됩니다.

외모와 성형에 집착하게되면 외도의 가능성도 아주 높아지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힘들어집니다.

외모에 집착하고 성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 가족으로서 의논하고 진정을 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결혼전에 이와 같은 성향을 미리 파악하고 결혼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세요.

3. 중독에 빠진 여자

중독은 여자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주나 게임 또는 도박중독에 빠지면 남성도 여성도 가정을 돌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를 낮게되면 아이의 미래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성의 경우 마음에드는 예쁜 여성을 보면 그 이외의 것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고민해야 합니다.

4.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 여자

결혼전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 여자는 그 습관이 결혼 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별을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수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결혼 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5. 항상 갈등을 회피하는 여자

연인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 있듯이 결혼후에도 계속된 갈등 상황이 옵니다. 더 자주옵니다. 이러한 갈등상황을 언제나 회피로 일관한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보세요.

예들들어 갈등상황에 대화를 끊어버리고 회피하는 유형
그 후 갈등상황을 해소하지 않고 매번 덮고 지나가는 유형 이런 경우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시간이 갈 수록 대화가 차단되는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6. 항상 비교하는 습관을 가진 여자

어디나 그렇듯 사람은 모든면에서 최고일 수는 없습니다. 평범한 우리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당신을 항상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는 여자라면 과감히 손절하기길 바랍니다.

결혼 후에 그런일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피곤하고 자존감을 상실할 수 있으니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항상 남과 비교하는 습성을 가진 여자는 결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할 수 없으며 남편에게 끊임없는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7. 게으른 여자

이 이야기는 의견이 분분할 수 도 있는데요.( 대부분 여성들은 자기는 아니라고 할테니까요 )

여성들은 대부분 깔끔할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생활 속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거의 집안일은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건 정도의 차이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어디까지 인정할 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배우자 쌍방이 잘 맞아야 합니다.

너무 깔끔떠는 유형도 문제지만 그것보다는 너무 게으른것은 그보다 더 문제가 됩니다. 게으름은 어느 일부분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전반적인 게으름을 이야기합니다. 빨리와 설것이가 좀 밀렸다고해서 게으른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생활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정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결론적으로

결혼은 연애와 다르기에 좀 더 신중해야합니다.
위 내용들이 연애시절에 다 알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한번쯤 고민해 봐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반드시 본인도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상대방의 배우자입니다
.

부부가 행복하게 오래살려면 서로간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의 상대방이 싫어할 만한 것을 가능하면 하지않고 서로에게 맞춰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간 서로 가장 필요한 덕목을 바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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