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등의 서비스가 좋아져서 usb의 사용이 점점 줄고 있지만 아직도 usb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의 용량이 많이 늘어 예전에는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던걸 usb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도 계속 개선되어 빨은 속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괜찮은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매하는데 참고 하세요.
후기와 사용자 평점을 꼭 확인하세요.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드라이브 럭스 USB Type C SDDDC4, 1024GB
평점 : ★★★★★
평점 : ★★★★★
가격 : 125,820원
USB 3.1 Get 1 USB Tpye-C 대용량 메모리
- 회전식 보호 커넥터
- 최대 1TB 고용량
- USB 3.1 Gen 1 빠른 전송 속도 USB 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
- 높은 내구성의 디자인
- 2 in 1 USB
- 자동 백업 소프트웨어인 SanDisk Memory Zone 이용 가능
풀메탈 재질로 플라드틱등에 비해서 튼튼한 내구성으 가지고 있습니다. 라운드 고리가 적용되어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사용시 발열이 좀 있습니다. 대부분의 USB메모리가 그렇지만 이 제품도 사용 시 발열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USB C-Type과 A-Type USB를 별도의 컴넥터 없이 모두 사용 가능
샌디스크 자동 백업 어플리케이션 ( SanDisk Memory Zone ) 사용
모바일에서 컨텐츠를 정리 여유공간 확보 가능
스마트폰, microSD카드, 스토리지, 클라우드네 업로드한 파일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드라이브 럭스 USB Type C SDDDC4, 102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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